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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조하랑이 발레도전을 위해 발레리나 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조하랑은 최근 KBS-N '어깨동무' 촬영차 독일을 방문, MC 자격으로 독일에서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있는 강수진 발레리나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조하랑은 풍만한 가슴 라인으로 '베이글녀' 포스를 풍겼다. 하얀 발레복이 조하랑의 몸매를 부각시키며 돋보이게 했다.
네티즌들은 "조하랑, 베이글녀 등극이네" "얼굴에 몸매까지...정말 여신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하랑의 발레리나 체험은 KBS N '어깨동무' 27일 오후 1시 50분에 방송된다.
[몸매를 과시한 조하랑. 사진 출처=조하랑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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