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유 차기 GK, 노이어 혹은 아들러?

시간2010-12-27 14:31:54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상욱 객원기자]독일 대표팀 골키퍼들이 에드윈 판 데 사르의 후임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맨유는 샬케 04 소속의 독일 대표팀 넘버 1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영입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보여오고 있다. 물론 노이어를 원하는 클럽은 맨유 뿐만이 아니다. 노장 한스-외르크 부트의 후임자 물색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역시 노이어의 영입을 갈망하는 구단이다.

하지만 샬케의 감독이자 매니저인 펠릭스 마가트는 노이어 이적 절대 불가 방침을 여러 차례 강력하게 언급하며 타 클럽들과 연결되는 것 자체를 불쾌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3천만 유로(약 453억원)의 이적료까지 언급되는 과열 양상 속에서도 샬케는 노이어의 이적만큼은 여전히 절대 불가임을 외치고 있다.

실제로 마가트는 최근 노이어에 대해 “현존하는 최고의 골키퍼”라는 최고의 찬사를 보낸 바 있으며 “3천만 유로에 샬케가 노이어를 내줄 가능성은 올시즌 샬케가 리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과 동일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노이어의 이적은 없을 것임을 확실하게 못박았다. 샬케는 전반기를 마친 현재 승점 22점으로 1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승점차가 21점차까지 벌어져 있어 사실상 올시즌 우승과는 이미 거리가 멀어진 상태다.

현재 판 데 사르의 후임자 선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할 수밖에 없는 맨유로서는 가능성이 희박한 노이어만을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맨유는 또 한 명의 후보자로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의 레네 아들러를 점찍은 상황이다. 독일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맨유가 아들러의 영입을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스카우터를 파견해 놓은 상황이라도 전하며 맨유가 이미 바이아웃 액수인 2400만 유로(362억원)의 이적료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아들러는 2012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이 맺어져 있는 상태로 원래 옌스 레만의 뒤를 이을 차세대 독일 대표팀 넘버 1 골키퍼였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노이어에게 넘버 1을 내줬고 현재는 사실상 넘버 2의 위치에 놓여있는 상태다. 하지만 유로 2012에서도 여전히 넘버 2에만 머물러 있을지는 당연히 모르는 상황이다.

다음 시즌 새로운 골키퍼가 반드시 필요한 맨유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현재로선 독일 대표팀의 수문장인 노이어와 아들러 중 한 명이 낙점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물론 이들이 아닌 제 3의 인물이 판 데 사르의 후임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과연 어떤 선수가 다음 시즌 맨유의 골문을 지키게 될 지 국내 팬들로서는 관심이 아닐 수 없다.

[살케의 골키퍼 노이어(왼쪽)와 레버쿠젠의 골키퍼 아들러.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