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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유혈사태'등 신조어가 만들어지며 한국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시드마이어의 문명V(Sid Meier’s Civilization® V)'가 한국에서 정식 발매된다.
2011년 1월 11일에 정식 발매되는 문명V는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됐다. 게임DVD와 230페이지 분량의 한국 게임 매뉴얼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부터 예약판매가 가능하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하는 500명에게는 3가지 지도팩(Americas, Asia, Mediterranean) 번들을 제공한다.
한국에서 문명V 스페셜 패키지가 발매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라는 것이 제작사측 설명이다.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OST CD가 정상가의 정품 게임팩에 포함된 것과 온라인 다운로드만 지원돼 온 게임 매뉴얼북을 인쇄본으로 제공하는 것 모두 세계 최초다.
문명의 퍼블리싱 레이블사인 T2의 박형근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한국팬들의 성원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인터랙티브 게임들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명V는 문명 시리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게이머들은 완전히 새로운 전투 시스템, 다양한 방식의 외교를 통한 풍부한 상호작용과 그 밖에도 수많은 확장된 특성들을 통해 완전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고 방어하며 특별한 체험을 한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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