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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옷맵시 나는 C컵 가슴, 될 수 있을까?

시간2010-12-28 11:38:51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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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보서비스]마른 몸매가 주목 받으면서 다이어트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덩달아 풍만한 가슴에 대한 여성들의 욕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름다운 가슴은 축복받은 가슴

가슴은 일부 조직만 제외하면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체내에 지방이 연소될 때 가슴의 지방이 가장 먼저 줄어들며, 살이 찔 때에는 가장 늦게 지방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가슴은 참 관리하기 까다로운 부위다. 선천적인 가슴 크기를 개인적인 노력으로 크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몸매 관리의 기본인 운동도 무리하게 하게 되면 체지방률이 떨어지면서 가슴 크기도 줄어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적당한 운동은 가슴의 모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은 주지만 가슴의 크기를 키울 수는 없다.

가슴이 너무 큰 것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작은 가슴 보다는 큰 가슴이 낫다”고 말하는 여성도 있지만, 큰 가슴의 스트레스는 작은 가슴에 못지않다. 큰 가슴은 무게가 무거워 자세가 흐트러지고 척추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가슴으로 너무 집중되는 타인의 시선도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가슴을 포기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남성과 가장 다른 신체부위 중 하나인 가슴은 여성성을 나타내는 상징이어서 여성의 매력을 나타내는데 필수다. 특히 남들보다 가슴이 작은 경우에는 몸매 전체의 볼륨감이 사라지고 옷맵시도 어색할 수밖에 없다. 작은 가슴으로 인한 외모 콤플렉스가 생기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다.

C컵 가슴, 나도 될 수 있을까

흔히 여성들 사이에서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것은 브래지어 C컵 크기의 가슴이다. 그러나 여성의 키나 체형에 따라 예쁜 가슴의 크기는 달라질 수 있다.

BK동양성형외과 김명철 원장은 “아름다운 가슴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동그랗고 측면으로 살짝 나와 있으며 옆에서 보았을 때 탄력적인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슴성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 중에서 무조건 큰 가슴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는 가슴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신의 원하는 크기의 가슴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성형수술이 유일하다. 가슴성형의 발달로 보형물의 종류와 시술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코헤시브겔 보형물은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 받던 촉감도 부드러워졌고 구형구축의 위험도 낮아져 인기가 높다.

성형을 원하지 않더라도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바르기만 해도 가슴이 커진다고 선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슴크림은 최근 서울식약청의 임상실험 결과 “근거가 없다”고 밝혀진 바 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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