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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계 '동갑내기 절친' 이수근(35)과 김병만(35)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수근과 김병만은 오는 3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오후 7시와 10시 두 차례에 걸쳐 '이수근 김병만 SHOW'를 개최한다. "대충 웃길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그들의 말처럼 이번 공연은 그들이 진정한 국민 개그맨으로 성장하기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 그리고 인내의 시간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 이수근과 김병만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코너들과 더불어 무대에 미처 올리지 못했던 코너들까지 '개그콘서트' 멤버들의 지원을 받아 선보이게 된다.
이수근과 김병만은 '달인', '키 컸으면', '고음불가' 등 인기 개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감춰두었던 깜짝 개그도 준비 중이다.
또 '개그콘서트'의 쌍둥이 이상호, 이상민과 '모태솔로' 오나미, 연기파 개그맨 류담, '뼈다귀즘' 한민관 등 개그 콘서트의 주요 출연진이 대거 출연해 장장 2시간 동안 숨 막히는 웃음 폭풍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수근 김병만 SHOW' 공연 포스터. 사진 = 에스에이 커뮤니케이션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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