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금단비가 웨딩화보를 통해 청순함과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금단비는 디자이너 김선하 원장의 추천으로 웨딩전문매거진 '마이웨딩(My Wedding )'의 2011년 새해 첫 화보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스모그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그녀만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청순함를 살려 밝으면서도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단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산부인과'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을 선정하고 있다
[웨딩화보 촬영한 금단비. 사진 = 업앤업 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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