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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삼성전자가 슈퍼스타 K2의 주인공을 모델로 한 '갤럭시 탭' 브랜디드 컨텐츠 예고편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슈퍼스타 K2의 톱4(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를 모델로 한 '갤럭시 탭' 브랜디드 컨텐츠 예고편을 내년 1월 1일부터 온라인, 케이블TV를 통해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애니모션', '햅틱미션', '아몰레드송'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였던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이는 것.
30초 길이의 총 두 편으로 구성된 '갤럭시 탭' 브랜디드 컨텐츠 예고편은 슈퍼스타 K2 4인방이 음악에 모든 것을 걸었던 아웃사이더 삶에서 온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슈퍼 스타가 되기까지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본편은 1월6일 열릴 예정인 제작 발표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본편에서는 이들 각자의 풀 스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브랜디드 컨텐츠와 4인방의 음색에 맞는 총 4가지 장르로 편곡된 '갤럭시 탭'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브랜디드 컨테츠가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갤럭시 탭'으로 보다 즐거운 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윤-장재인-허각-존박(시계순으로). 사진제공 = 삼성전자]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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