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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박유천이 세계인이 뽑은 한국에 가면 가이드를 해줬으면 하는 배우로 선정됐다. 또 문근영은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의 배우로 뽑혔다.
31일 밤 9시 55분 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에 가면 가이드를 해줬으면 하는 남자 배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박유천이 35%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문근영은 해외 시청자가 뽑은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의 여배우 1위에 올랐다.
[박유천-문근영.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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