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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카라의 강지영과 f(x)의 설리가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영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설리가 저라고 만들어준 쿠키에요!! 아까워서 못먹겠다>ㅜ<켁”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비닐에 쌓여 있던 직접 만든 듯한 쿠키로 동그란 과자 위에 강지영을 그린 듯한 얼굴이 담겨 있다.
그룹의 막내로 1994년생 동갑인 강지영과 설리는 평소 절친한 우애를 과시해 왔다.
이 글을 본 트위터리안들은 “너무 귀여운 과자다”, “막내끼리 정말 친한가 보다”라고 둘의 귀여운 우정을 칭찬했다.
[사진 = 강지영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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