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스타인 '당구얼짱' 차유람(23)이 프로농구 시투자로 나선다.
서울 삼성 썬더스농구단(단장 조승연)은 오는 6일 오후 7시 안양 한국인삼공사와의 경기에 차유람이 시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또 당일 경기에는 매일유업이 제공하는 '뼈로 가는 칼슘두유' 2000개를 관중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어 8일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 종료 후에는 새해를 맞이해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표시로 현장추첨 이벤트가 있다. 2, 4, 6, 8일 4경기 입장권을 모아 8일날 경기종료 후 일괄적으로 현장추첨을 통해 갤럭시S 10대와 옙 MP3플레이어 10대를 증정한다.
[사진 = 차유람]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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