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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가수 윤미래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화장품 브랜드인 더바디샵은 "이번 달(1월)부터 윤미래와 타이거JK를 더바디샵을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바디샵 관계자는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음악 활동과 방송을 통해 쌓아 온 건강하고 자유로운 이미지가 젊은 문화를 대표할 뿐 아니라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어 보다 성공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앞으로 두사람은 각종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공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윤미래. 사진 = 정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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