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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홍콩 재벌녀' 맥신 쿠(26)가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에 깜짝 등장했다.
5일 첫 방송된 '싸인'에서 맥신 쿠는 아이돌 스타 '서윤형'(건일 분)의 의문사 소식을 전하는 중국 방송 CBC의 기자로 등장했다.
맥신 쿠는 비 내리는 콘서트장 밖에서 '서윤형'의 죽음을 유창한 중국말로 전달했다. 몇 초 안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네티즌들은 '로열패밀리'로 유명한 맥신 쿠를 바로 알아봤다.
맥신 쿠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7'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1985년 홍콩에서 태어나서 일본, 캐나다 등을 거쳐 미국 명문 코넬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또 6개 국어에 능통하고 현재 한국에서 패션 사업과 I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맥신 쿠는 방송을 통해 화려한 홍콩 자택과 화려한 일상이 공개되며 세계적인 '엄친딸'로 떠올랐으며 전신 선형 사실을 깜짝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미국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의 친분이 공개하는 등 배경 못지 않게 독특한 이력에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싸인'은 박신양, 전광렬, 김아중, 엄지원 등 주요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싸인'에 깜짝 출연한 맥신 쿠. 사진 = SBS 화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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