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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성유리(30)가 광고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여성 의류 브랜드 '머스트비(Must Be)'의 전속 모델로 광고 촬영을 마친 성유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스트비' 화보에서 스타 성유리와 평범한 여성 성유리를 기본 콘셉트로 했는데 실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성유리의 진솔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촬영장 뒷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성유리는 우월하다",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이다", "이기적인 몸매다", "이 몸매가 진정 30대란 말이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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