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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일본의 신인 여배우 오키타 안리(沖田 杏梨·24)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류최강 보디'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키타는 1억엔(한화 약 14억)을 받고 AV(성인 비디오)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결정됐으며 이같은 사실에 당시 오키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억엔. 이해 불가한 숫자이지만. 황송합니다"라고 큰 액수에 자신도 놀라며 "저, 1억엔을 받았습니다, (이 대가에 어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영국 태생인 오키타는 101cm K컵에 이르는 글래머로 오키타의 블로그를 통해서 '인류최강 보디'를 확인할 수 있다. 오키타는 자신의 블로그에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몸매가 드러나는 다양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오키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류최강 보디라고 칭할 만 하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최고다" "일본의 '청순글래머', 글래머계의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키타는 지난해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했으며 오는 2월 7일 자신의 첫 데뷔작을 공개한다.
['인류최강 보디'로 불리는 오키타 안리. 사진 = 오키타 안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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