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이승기 vs 아이유, 닮은꼴 스타! 왜?

시간2011-01-11 16:11:44 배국남 대중문화전문 기자 knba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요즘 연예계의 대세는 누구일까. 바로 이승기와 아이유다. 두 사람은 가수로 출발해 연기, 예능, 그리고 인기의 척도라는 CF까지 섭렵하며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각광받고 있다.

물론 경력면이나 인기도, 활동에서 아직까지 이승기가 크게 앞서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서고 있지만 아이유 역시 엄청난 인기를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에 돌입하며 ‘여자 이승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기가 미래의 아이유’라는 말도 이 때문에 나오고 있다.

이승기와 아이유는 어린 나이 학생 때 가수로 데뷔해 연예계 첫발을 디뎠다. 이승기가 17세였던 2004년 ‘내 여자라니까’타이틀곡으로 데뷔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샛별로 등장했고 아이유는 15세인 2008년 ‘미아’로 데뷔했다. 두 사람 모두 10대 초중반에 데뷔해 첫 곡부터 눈길을 끌고 녹록치 않은 가창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음반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데다 아이돌그룹이나 어린 가수들의 문제점인 가창력 논란에 빠지지 않고 일정 정도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그리고 가수를 기반으로 해 연기자로 나서 드라마에 진출하고 예능 프로그램으로까지 활동의 폭을 넓히는 점도 이승기와 아이유의 유사점이다. 이승기는 시트콤 ‘논스톱5’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소문난 칠공주’‘찬란한 유산’등으로 높은 시청률을 이끄는 주연 연기자로 성공했고 그리고 ‘1박2일’‘강심장’으로 최고의 예능 스타 자리도 확보했다.

이승기는 가수로, 연기자로, 예능인으로 모두 성공을 거둔 진정한 멀티 엔터테이너의 최고 스타로 우뚝 섰다.

이에 비해 아이유는 아직 이승기의 활약에 비해 미미하나 급속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분야를 확대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유는 ‘영웅호걸’ 고정 멤버로 투입돼 예능인으로서 활약하는 한편 요즘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예능인이나 연기자로서의 아이유의 존재감은 확실히 다지지 못했지만 점차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연예분야에서 활동하면서 CF스타로도 부상했다. 이승기는 모든 연예인중 가장 각광받는 CF스타다. 지난한해 20여개가 넘는 CF에 등장해 모든 연예인, 스포츠 스타 중에서 가장 많은 CF 모델로 나섰다. 반면 아이유는 이제 CF모델에도 진출해 그녀가 모델로 나서는 CF가 시청자와 독자, 네티즌들을 만나고 있다.

이승기와 아이유, 두사람 모두 이러한 다양한 방면에서의 성공적인 활약뿐만 아니라 대중이 선호하는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점 그리고 성실하게 자신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가수로 출발해 다양한 연예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이승기와 아이유는 공통점이 많은 닮은꼴 스타다.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국남 대중문화전문 기자 knba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