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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컴백을 앞둔 가수 지나(G.NA)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재킷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나는 12일 정규 1집 ‘블랙(Black)&화이트(White)’의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시스루 룩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황금비율에 가까운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지나는 지난 해 데뷔 때부터 169cm의 훤칠한 키, 작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재킷사진에는 그런 지나만의 강점이 제대로 발휘돼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함께 고조시키고 있다.
지나의 육감적인 몸매에 네티즌들은 “왜 이런 몸매를 그동안 숨겨왔나”, “가요계의 진정한 황금 비율종결자”,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여신” 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11일 선배가수 휘성과의 듀엣곡 ‘처음 뵙겠습니다’를 선보인 지나는 오는 18일 정규 1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나.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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