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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해 미모를 과시했다.
한지우는 최근 진행된 패션화보 촬영에서 '올리비아 핫세'스타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한 한지우는 실제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듯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외모는 물론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 등이 돋보여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올리비아 핫세와 꼭 닮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지우는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2호선 얼짱' 황미란역으로 캐스팅됐다.
[화보촬영에서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한 한지우. 사진 제공=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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