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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라가 2008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 5초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보라는 지금과는 다른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청순한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수하고 청순하네" "그때도 예쁘네" "저런 소녀가 아이돌이 될 줄 누가 알았을고~"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5초 밖에 안되는 분량에도 보라를 놓치지 않은 네티즌의 눈설미가 대단하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현재 이 영상은 각종 게시판에 퍼지고 있다.
[씨스타 보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MBC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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