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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첫 방송을 앞둔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이하 프런코)'에 국민MC 유재석과 꼭 닮은 도전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프런코' 녹화에서는 수원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 후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 근무한 '김원식' 씨가 처진 눈매와 뿔테 안경, 돌출된 입 등의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 역시 MC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유재석 도플갱어'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김 씨는 예선에서 수준급의 모델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당황시키더니, 포스터 촬영장에는 10cm의 매혹적인 킬힐을 신고 나타나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여성들도 걷기 힘든 '킬힐'을 신고도 유유히 촬영장을 누비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프런코' 제작진은 "김원식 씨의 독특한 개성만큼이나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유재석을 닮은 외모와 재치만점 입담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는 그의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원식은 "막상 시작을 앞두니 설레이기도 하지만 긴장도 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5명의 도전자가 디자이너 자리를 놓고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3'는 오는 29일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원식 씨. 사진 = 온스타일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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