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안양 한국인삼공사는 오는 22일과 27일 안양 홈 경기에서 관중들을 대상으로 건강나이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건강나이'란 신체 건강에 따른 나이로, 테스트지를 통해 자신의 건강나이를 측정하고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계획을 잘 세우자는 취지로 모기업에서 벌이는 '정관장 대한민국 건강나이 프로젝트'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경기 당일 안양체육관 로비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된다. 건강나이를 측정한 관중들은 하프타임 슈팅 이벤트에 참여해 건강나이에 따라 정해진 지점에서 슈팅을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홍삼 드링크를, 슈팅 이벤트 성공시에는 정관장 홍삼 제품을 선물한다.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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