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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슈퍼스타K’ 출신으로 걸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세미가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공개된 쥬얼리의 ‘백 잇 업(Back it up)’ 재킷 표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박세미는 지난 2009년 엠넷 ‘슈퍼스타K’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10kg 이상이 감량돼 전체적으로 슬림해진 실루엣과 갸름한 브이(V)라인의 턱선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세미 정말 예뻐졌네”, “원래 이렇게 예뻤나?”, “살 하나 뺐을 뿐인데 이렇게 예뻐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세미의 폭풍 다이어트 성공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박정아, 서인영이 빠진 쥬얼리는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Back it up’을 발표, 새 로운 4인조 걸그룹으로 활동에 나선다.
[박세미의 체중 감량 전(위 왼쪽)과 후, 쥬얼리 새 멤버 박세미-김예원(아래 오른쪽). 사진=스타제국]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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