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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분쟁을 겪고 있는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과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와의 만남이 당초 예정된 24일에서 하루 늦어진 25일 오전으로 변경됐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2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금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카라 3인과의 만남이 그쪽의 요청으로 내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카라 3인의 법률 대리인 랜드마크 측은 24일 오전 DSP와의 만남을 추진했으나, 이날 두 차례 이날 오후, 저녁 9시로 약속을 미룬 끝에 결국 25일로 만남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왜 자꾸 그쪽에서 연기를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로써도 속이 탈 지경”이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한편 소속사와 전속계약관련 분쟁을 겪고 있는 카라 3인 측은 DSP재합류 조건으로 현재 소속사운영을 맡고 있는 이호연 대표 부인 등 경영진의 사퇴와, 매니지먼트 관계자 교체를 조건으로 내건 상황이다.
[사진 = 카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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