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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 네오 사이키델릭 듀오 MGMT가 오는 4월 1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MGMT는 지난 2008년 데뷔 앨범 '오래큘러 스펙타큘러(Oracular Spectacular)'를 통해 신인으로써는 이례적인 평단의 찬사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저명한 음악 전문잡지 '롤링스톤'에 의해 '2008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신인상과 베스트 팝 퍼포먼스 듀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데뷔 후 곧바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2집 앨범 '콩그레츄레이션(Congratulations)'은 앨범 전체의 곡들의 유기적인 구성으로 마치 앨범이 하나의 곡처럼 전해지는 독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중독시켰고, 1집에 이어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각종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성공을 거뒀다.
단 두 장의 앨범만으로 평단의 찬사와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MGMT의 첫 단독 내한공연은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광진구 악스 코리아(AX Korea)에서 펼쳐져 뮤즈의 아성을 넘을 전망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26일부터 인터파크티켓과 11번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4월 첫 내한하는 MGMT. 사진 = VU엔터테인먼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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