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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체 김용우 기자] "일단 4강 안에 들어가야 한다"
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가 삼성화재를 또 다시 제압했다. 우리캐피탈은 25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3라운드 경기서 16점을 올린 김정환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희상 감독은 경기 후 "어디까지 올라가고 떨어질지는 모른다. 변수가 너무 많다. 4,5라운드에 들어가면 어떻게 경기가 흘러갈지 예측을 못하겠다"며 "일단 많이 이기면 좋겠지만 다른 팀과 물릴 가능성도 높다. 항상 긴장을 해야한다. 올 시즌 성적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단 4강 안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외국인 선수가 합류하더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우리보다 조금 좋다면 지금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적어도 올스타전이 끝나는 시점에는 외국인 선수를 정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우리캐피탈은 테스트를 받고 있는 외국인 선수가 구단 관계자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선수다. 박 감독은 "너무 크고 몸놀림이 빠르면 당장 쓰겠지만 공격 템포가 느린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우리캐피탈 박희상 감독. 사진제공 = 스포츠포커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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