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솜 '그라비아 베이글녀', 반전몸매로 '시크릿 유혹'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모델 정다솜(22)이 코리아 그라비아에서 아찔한 반전몸매를 선보였다.

정다솜은 25일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섹시하고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165cm, 48kg, 35-25-34의 황금비율 몸매의 소유자인 정다솜은 은밀한 '시크릿 유혹' 이라는 컨셉트를 직접 제안할 정도로 촬영 전부터 제작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본인이 소유한 아찔한 의상을 준비하는 등 프로다운 자세에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 열정적으로 ?행된 이번 촬영은 코리 아그라비아 팬들의 만족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정다솜의 코리아 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1월 25일부터 공개 되었다. * SK텔레콤 NATE 코리아그라비아 접속경로: 무선 NATE > 5.화보 > 코리아그라비아

[엠피알 커뮤니케이션 제공]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