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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위대한 탄생’이 시청률 상승과 함께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보였던 12.6%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기록인 14%를 경신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코니탤벗' 11세 소녀 김정인이 마이클잭슨의 ‘ben’으로 미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상승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위대한 탄생'. 사진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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