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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섹시디바 NS윤지가 아리랑TV '팝스인서울'의 새로운 VJ로 31일 첫 선을 보인다.
NS윤지가 진행하는 '팝스인서울'은 국내 가수의 음반과 뮤직비디오, 국내외 음악계 소식을 전하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써 전세계 188개국에 방송된다.
'팝스인서울'은 한국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써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30분간 한국음악을 방영하고 있다. 그동안 '라즈베리필드'의 소이를 비롯하여 '이삭 앤 지연'의 이삭이 VJ를 맡기도 했다.
NS윤지는 고등학교 시절 동양인 최초로 '홈커밍퀸'에 선발될 정도로 미모와 함께 지성, 교우관계까지 인정받으며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친딸임을 증명하였다.
이번 '팝스인서울' VJ로 첫선을 보이는 NS윤지는 "한국 음악을 세계에 전하는 VJ로 어깨가 무겁다"며 "한국 대중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부진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NS윤지의 '팝스인서울'은 31일 저녁 6시 30분 아리랑 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NS윤지. 사진=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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