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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겸 작곡가인 박진영이 작사·작곡해 아이유가 부른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OST '섬데이(someday)'의 표절 논란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이어질 전망이다.
'섬데이'는 지난 2005년 10월 가수 애쉬(Ash)의 2집 수록곡 '내 남자에게'와 후렴구 부분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일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같은 논란에 '내 남자에게'의 작곡가 김신일 측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31일 "JYP를 상대로 소송할 계획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 회의를 통해 결정할 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표절논란이 일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 여부를 따질 것이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JYP측이 사과가 포함되지 않은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우리도 법쪽 자문을 구한 뒤 내주 정도 김신일의 입장을 들어본 뒤 결정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JYP측은 "노래가 비슷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사진 =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 '섬데이'를 작사 ·작곡한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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