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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오늘 오후 2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4호터널과 5호터널 사이에서 40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일 YTN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는 지난 27일부터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 YTN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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