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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첼시전 패배 후 후 심판의 판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순연경기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17승9무2패 승점 60점을 기록, 2위 아스널(승점 56점)에 추격을 당하는 위치에 놓였다.
네마냐 비디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 문제였다. 부상으로 이탈한 퍼디난드에 이어 비디치까지 출전권을 박탈당하며 6일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된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주심이 3년 연속으로 경기의 승패를 결정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또 퍼거슨 감독은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다비드 루이스의 거친 반칙에도 주심이 레드카드를 들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믿을 수 없다. 루이스는 심판의 바로 앞에서 반칙을 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퍼거슨 감독]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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