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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의 2년 전 핫팬츠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는 '아이유 전설의 핫팬츠'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지난 2009년 앳된 모습으로 '있잖아'를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가 입은 핫팬츠 의상이 당시 17세 나이임에도 너무 짧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땐 코디가 있었나? 본인이 입었나" "저게 핫팬츠야 팬티야" "앞으로는 절대 저런 의상을 입히면 안된다" "아이유를 보호하자" 등의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대세' 아이유는 현재 플러스 미니앨범 수록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아이유 핫팬츠. 사진 = 디시인사이드 캡쳐]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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