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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KBS 연예가중계'의 얼짱리포터 민송아가 이번에는 직접 제작한 의상을 입고 표지모델로 나섰다.
민송아는 "뷰티라이프" 3월호에 잡지 속 패션코너를 통해 얼짱리포터 민송아의 또 다른 모습과 함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얼짱리포터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녀는 홍대미대를 졸업하고, 현재 홍대 대학원 의상 디자인과에 재학중이다. 이에 학교 과제로 직접 제작한 드레스를 입고 "뷰티라이프" 표지모델로 나서며 표지를 통해 자신의 첫 드레스 작품을 선보인 것.
이어 민송아는 방송활동과 의상디자인 공부 어느 하나 게을리 하지 않고 둘 다 이뤄 내겠다는 욕심도 내비쳤다.
한편 현재 민송아는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약중이며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민송아 화보. 사진 = 채널오디션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소라 인턴기자 s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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