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여성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왼쪽) 지연이 3일 오후 서울 남대문 세무서에서 '제 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패를 받아며 사회자가 자신들의 프로필에 히트곡 제목을 국어책 읽듯 또박또박 소개하자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