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승준, 엑페리건, 이규섭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