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치어리더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글래머러스한 치어리더
▲치어리더 섹시댄스 '코트를 후끈하게'
▲섹시한 치어리더의 유혹
▲치어리더 '이렇게 유연할 수가…'
▲치어리더의 미소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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