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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배우 유인나가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첫 진행 소감을 밝혔다.
유인나는 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한밤’ 800회에서 첫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열창하며 귀엽게 방송 스타트를 끊은 유인나는 첫 진행이란 것이 무색할 정도로 전혀 긴장하거나 떨림 없이 훌륭한 진행을 선보였다. 방송 후반부에선 즐기면서 진행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날 방송 직후 유인나는 "사실 처음 시작할 땐 많이 긴장했는데 실제 방송을 해보니 짜릿한 느낌이었다. 내가 이 멋진 일을 매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고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밤’의 터줏대감 MC 서경석은 방송 직후 "조영구씨가 ‘한밤의 TV연예’ 출연 15년 동안 이렇게 차분하게 진행한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는데 7년 진행한 나도 같은 심정이다. 좀 과장하면 MC 천재가 아닐까 싶다"며 유인나의 진행을 극찬했다.
‘한밤’ 제작진도 "멋지게 첫 방송을 해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밤' MC 데뷔 신고식을 치른 유인나. 사진 = SBS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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