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K리그 최고의 매치, 최고의 이벤트를 선보이겠다"
FC서울이 오는 6일 2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의 K리그 개막전을 맞아 슈퍼매치에 걸맞는 이벤트로 경기장을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FC서울은 4일 "비시즌 동안 축구에 목말라 있던 축구팬들에게 멋진 경기력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오랜만에 축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먼저 FC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 마련된 공연무대에서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경기시작 2시간 30분전부터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뽑낸 방글라데시 출신 칸의 특별공연과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장 안에서도 또다른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 한다. 황보관 신임감독의 취임식을 비롯 김동진, 몰리나 선수의 입단식이 진행되며, K리그 디펜딩 챔피언을 상징하는 깜짝 퍼포먼스가 준비 돼 있다.
하프타임에는 FC서울을 사랑하는 인디밴드 '딕펑스'가 FC서울 치어리더 V걸즈와 함께 '치어걸'과 FC서울의 클럽송 'FC서울의 승리를'을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해 공연을 펼치며, V걸즈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타임도 준비했다.
[사진 = FC서울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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