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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탤런트 김나운이 4살 연하의 남편을 공개했다.
김나운은 4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올해의 계획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나운은 연하 남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김나운은 "연하든 연상이든 남편이란 존재는 어린 아들과 같은 것 같다"며 "옛날에 어른들이 '내가 아들을 둘을 키우지'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다"고 전했다.
이어 김나운은 남편에게 든든함을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3년 전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묵묵히 지켜주던 모습에 남편다움을 느꼈다"며 "항상 변함없는 모습에 요즘은 고마운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앞선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운은 2005년 4살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했다.
[김나운. 사진 = YTN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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