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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21·고려대)가 세계선수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복귀를 알렸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4일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엔트리에 올랐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 매체는 국제빙상연맹(ISU)가 3일 발표한 세계선수권의 명단을 바탕으로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김연아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려 2연패를 목표로 하는 아사다 마오와 대결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김연아는 2010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이어 2위를 했다.
오는 21일부터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25일, 프리 스케이팅은 26일 열린다. 세계선수권은 참가 선수가 많아 예선을 치르는데 현재 세계랭킹 1위인 김연아는 당연히 예선을 면제받는다.
한편 김연아는 20일 피터 오퍼가드 코치와 함께 일본 도쿄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연아.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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