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천수가 J리그 개막전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렸다.
이천수는 6일 일본 가시마시티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서 열린 가시마와의 2011 J리그 개막전에서 두 골을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오미야는 이천수의 활약에 힘입어 가시마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이천수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오미야가 경기를 앞서 나갔다.
오미야가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가운데 가시마는 후반 2분 이노아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오미야는 2분 만에 우에다의 골이 터져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고 가시마 역시 이와마사가 재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오미야는 이천수가 후반 19분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다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오미야는 이천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후반 45분 츠보치가 자책골을 기록해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이천수]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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