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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7인조 아이돌그룹 인피니티의 멤버 우현이 컴백을 위해 첫 이마를 노출했다.
우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피릿! 잘지내고 있죠?"라는 안부인사와 함께 "나 없는 동안 딴놈 만나면 안돼!"라는 글과 함께 남성미 넘치는 올백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우현은 이번 활동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데뷔이래 처음으로 이마노출과 함게 올백머리를 선보인 것.
우현의 색다른 변신에 팬들은 "앞머리가 있건 없건 둘다 잘 어울려요" "저런 강렬한 멘트를 우현 오빠 멋져" "깐우현! 탄생!!!!"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인피니트는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비포 더 다운(BTD, Before the dawn)'으로 지난 2일 벨소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를 예약했다.
[데뷔 첫 이마를 노출한 인피니트 우현. 사진 = 우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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