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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현빈의 군입대는 포항시 전체의 축제였다.
현빈은 7일 오후 1시 경상북도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 교육 훈련단으로 입소하는 가운데, 해병대가 위치한 포항시는 물론, 오천읍 여성 예비군까지 나서서 그의 입대를 환영했다.
이날 포항시에는 현빈의 입소 장소까지 약 3군데의 입대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포항시와 오천읍 여성 예비군회가 제작한 것으로, 특히 오천읍 여성예비군과 재향군인 오천여성회는 현빈의 얼굴까지 건 플래카드를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 또한 팬들이 가야하는 해병 교육 훈련단 정문 위치를 '직진'으로 기입한 플래카드를 곳곳에 걸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빈은 이날 입대해 7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해병으로 현역 복무한다.
[사진 = 포항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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