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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인턴기자] 배우 최여진이 'Love Hawaii' 컨셉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여진의 스타화보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하와이의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 등지에서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했다.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과 최여진의 명품몸매가 적절히 표현돼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세란성형외과 이대광 원장은 "최여진씨는 연기 외에도 한국무용, 발레, 발리댄스, 재즈댄스 등 다양한 춤을 연마해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인류학 교수 바나비 딕슨이 남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여성 체형을 조사한 바 있는데 그 결과 남성들은 허리가 엉덩이의 70% 정도로 잘록한 여성을 가장 매력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최여진씨의 허리와 엉덩이 둘레 비율을 계산했을 때 0.7 비율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여진. 사진 = 3Par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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