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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세월을 거스른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김윤아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지난 주에 휴가를 다녀왔더니 미뤄놓았던 일들이 폭풍처럼 몰아친다"며 "오늘은 아침부터 쭉 이런 저런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윤아씨는 절대 늙지 않네요. 비결 좀" "마치 20대같은 상큼함이 전해지네요" "10년에 1살식 드시나봐요. 어쩜 이렇게 동안이신가요" "아기엄마라고 누가 믿겠나요?" 등의 글로 김윤아의 동안 외모에 환호를 보냈다.
김윤아는 지난 2007년 10월 치과의사 출신 VJ 김형규 사이에서 아들 김민재 군을 낳았으며 현재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로 활약 중에 있다.
[동안 외모의 김윤아. 사진 = 김윤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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