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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류 베리모어(36)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긴 모양이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9일(한국시각) 베리모어가 명품 브랜드 샤넬의 전 CEO 아리 코펠먼의 아들인 윌 코펠먼과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거리를 누비면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었다.
베리모어는 동료 배우 저스틴 롱과 2년 넘게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면서 많은 이슈를 뿌려왔었다.
[사진 = 'US매거진' 홈페이지 캡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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