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유이, 미니스커트 입고 미녀골퍼로 변신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미녀골퍼로 변신했다.

최근 영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유이는 명랑 쾌활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광고와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유이는 걸그룹 멤버답게 골프웨어 광고도 사랑스럽고 걸리시하게 소화했다. 컬러풀한 미니스커트를 코디한 유이는 '꿀벅지'로 대표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각선미를 뽐냈다.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이끌며 늘씬한 다리를 자랑한 유이의 모습에 촬영장의 남자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의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유이는 골프 선수로 분하는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을 마친 상태다. 또 새 앨범을 들고 애프터스쿨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유이. 사진 = 르꼬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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