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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배우 김사랑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 CF 스틸컷이 공개됐다.
김사랑이 모델로 활동중인 스포츠브랜드 르까프는 9일 김사랑의 에스(S)라인 몸매를 강조한 ‘더 핏(The FIT)’ TV CF 온에어를 앞두고 주요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이번 TV CF에서 김사랑은 짧은 팬츠와 가벼운 트레이닝복을 입고 담담한 표정으로 집을 나선 후,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운동한다. 여기에 긴장감이 느껴지는 빠른 비트의 음악과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김사랑의 워킹 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와 결심을 보여준다는 콘셉트다.
또한 김사랑은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고층 건물들 사이를 활보하며 운동하고 동시에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평소에 요가와 필라테스, 워킹 운동을 즐겨한다는 김사랑은 탄력있는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 아찔한 포즈, 도발적이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를 선사한다.
사진 속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문구는 김사랑의 완벽한 몸매와 잘 어우러져 더 큰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사랑의 당당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이번 광고는 오는 12일부터 케이블TV를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김사랑 르까프 CF 스틸컷. 사진=르까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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