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SM 제작 '아름다운 그대에게', 가상 캐스팅 '후끈'

시간2011-03-10 15:24:25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드라마 제작을 발표하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누가 주인공을 맡으면 어울릴지 가상 캐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SM은 “일본에서 약 1,700만부의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함은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일본 인기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판권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드라마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앞서 일본과 대만에서 드라마로 제작됐고, 각 드라마에는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꽃미남’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일본에선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오구리 ??이 출연했고, 대만에선 중화권 아이돌스타 비륜해의 오존과 왕동성이 출연했다. 이런 이유로 이미 국내에도 해당 드라마들을 본 네티즌들의 수가 상당하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주요 내용은 높이뛰기 선수 사노 이즈미를 동경해 미국에서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온 아시야 미즈키가 이즈미가 다니는 사립 남학교에 들어가고,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 학교에서 이즈미와 같은 방을 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다. 한 마디로 여학생이 남학교에 들어가서 겪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라는 것.

순정만화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라 어떤 연예인이 출연할 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남장여자 역할을 해야할 여자 주인공과 그가 첫눈에 반할 만큼 멋진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이 남자인 줄 알고 자신이 게이인 줄 착각하는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을 누가 맡을 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 만화의 부제는 ‘미남 파라다이스’이다. 남학교, 남자 기숙사에서 일어나는 일인 만큼 꽃미남 군단이 출연하고, 실제로 일본과 대만판 드라마에선 수많은 꽃미남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SM이 제작하는 만큼 SM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할 것이란 전망이다. SM에 소속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의 남자 그룹 멤버들과 소녀시대, f(x) 등의 여자그룹, 여기에 이연희, 고아라 등 소속 배우들 중에서 캐스팅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네티즌들은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버전으로 가상 캐스팅을 진행하며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엔 비스트 멤버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 등의 SM 소속이 아닌 아이돌 멤버들과 문근영, 김수현, 송중기 등 배우들도 오르내리고 있다.

SM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마이데일리에 “아직 캐스팅과 관련해 정해진 건 없다”면서 “여름 방영이 목표이니 편성이 정해지면 캐스팅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적합한 인물로 논의 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위부터 동방신기-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