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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산 이승록 기자] 배우 박유환이 소박한 소망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1시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 연출 노도철) 기자간담회에는 김현주, 이유리, 강동호, 박유환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유환은 높아진 인기를 자신도 느끼는지 묻자 "인기를 아직 실감 못한다. (인기가) 있는 줄도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식당 같은 곳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중 하나가 '이서우'라고 알아보는 말을 듣고 싶다"며 "아직 한 번도 못 들어봤다. 꼭 들어보고 싶다"며 신인 연기자다운 풋풋한 소망을 밝혔다.
그룹 JYJ 박유천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박유환은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한지웅'(장용 분)과 무려 43살이나 차이나는 이복동생 '이서우'를 연기한다. '한지웅'의 부친이 환갑을 지난 나이에 밖에서 낳은 자식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아들 '한지웅'에게 남긴 유언 탓에 '한지웅' 가족과 함께 생활한다. 독특한 출생과 환경 때문에 아주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없었던 고독한 소년이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한 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두 여자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부잣집 딸이 가난한 집 딸이 되고, 반대로 가난한 집 딸이 부자가 되는 두 여자의 인생 역전 도전기를 통해 철부지 부잣집 딸이 가난과 직면하며 모든 역경을 극복해 내는 고난 극복 분투기를 그렸다.
한편, '반짝반짝 빛나는'은 매주 주말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유환. 사진 = 일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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