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MD정보서비스] 최고의 브랜드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화배우 차승원이 명예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주)14일동안은 차별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 파워 구축에 성공하였으며, 꾸준한 투자와 관심으로 여기까지 왔다. 브랜드는 기업이 쌓아나가는 자산 개념이기 때문에 한 순간의 투자로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안목과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만 일등 브랜드로 올라 설 수 있다는 말이다.
이에 14일동안은 2014년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 목표 중 하나로 건강한 브랜드 경영을 선언했다. 그만큼 브랜드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상품에 대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브랜드 개발은 물론이고, 끊임없는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직원 교육이 지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005년 (주)14일동안을 설립한 최유미 대표이사는 2008년을 서비스 혁신의 원년을 삼아 인재경영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관리자들의 전문 교육을 강화하여 왔다. 14일동안의 친절 7대 항목을 중심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여 관리자들을 포함 전 직원의 베스트 서비스화 추진 및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의 개념을 도입한 고객 평가 제도는 2011년 양질의 서비스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고객의 불만이 접수 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점을 파악 및 분석 하여 이를 공유 함으로써 직원 모두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제도이다. 이러한 시도는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을 지속 진행하여 높은 서비스의 질을 추구하자는 서비스 정신에 있다.
14일동안은 전 직원들이 더욱 전문적인 인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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